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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이스라엘이 세계 최초로 담수화한 바닷물을 갈릴리 호수에 주입하는 혁신적 프로젝트 추진

-갈릴리 호수는 가뭄으로 수위가 심각하게 낮아져 수자원 위기에 직면한 상태

-담수화 물은 지중해 연안의 담수화 시설에서 공급되어 파이프라인을 통해 호수로 이송

-10월 말부터 시간당 최대 5000㎥를 주입해 호수 수위를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

-이 사업은 수생 생태계 복원과 기후변화 대응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

-장기적으로는 물 공급 확대와 인접국과의 협력에도 긍정적 영향 기대

*원문 기사 링크:

https://www.ynetnews.com/environment/article/s1ch116vcel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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