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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스라엘 텔아비브 무역관) 이스라엘 가스 수출 2021년 이후 86% 증가
KOPIA/ 작성일: 25-06-02 10:07

-2024년 이스라엘 천연가스 수출량 132억 입방미터(BCM), 2021년 대비 86% 증가

 

-전체 생산량의 49%가 수출, 51%는 내수 사용(80%는 전력 생산나머지는 산업용)

 

-주요 수출 상대국은 이집트(연 100억 BCM, EMG 파이프라인 및 요르단 경유), 요르단(연 31억 BCM)

 

-수출 확대에 따라 에너지 기업 및 재무부(로열티초과이익세 등수익 증가국민기금(국부펀드재원 확보는 이점

 

-과도한 수출 시 국내 가스 비축 부족 가능성은 우려 요인

 

-가스 인프라, 2024년 기준 가스 배관망 729km(2020년 414km에서 확대), 예루살렘 지역은 이스라엘 가스공사가 직접 운영

 

-저렴하고 안정적인 가스 가격 덕분에 이스라엘 전기요금도 유럽 대비 낮은 수준 유지

 

-2022년 이후 1열량단위(thermal unit)당 약 4.5달러로 안정적유럽(2024년 말 14.2달러대비 매우 저렴미국(3달러)보다는 높음

 

*원문 기사 링크:

https://en.globes.co.il/en/article-israels-gas-exports-up-86-since-2021-1001511734#utm_source=RSS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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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출처 : KOTRA 해외시장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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