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라오스 비엔티안 무역관) 우동사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, 2025년 말까지 전기 공급 시작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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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PIA/ 작성일: 25-06-02 15:14 | |
*라오스 북부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우동사이 주 사이와 나모르 군에 위치한 프로젝트는 2025년 말까지 전기 공급을 시작할 예정. 이 프로젝트는 2,000헥타르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며, 농업용, 보존용, 보호용, 경작용 숲 지역을 포함. *주요 프로젝트 세부 사항: - 1,000 메가와트의 전력 생산 (약 1,700 GWh/년) - 1,009 필지의 토지 포함; 956 필지 정리 완료 - 349 가구에게 2,022 헥타르에 대한 보상 지급 - 접근 도로 건설: 81% 완료 - 태양광 패널 기둥 설치: 60% 완료 - 패널 설치: 1.89% 완료 - 송전 기둥 조사 작업: 74% 완료 - 환경 공학: 66% 완료 - 800명 이상의 근로자 및 기술자 참여 *이 프로젝트는 중국 CGN 파워 그룹이 개발했으며, 란창-메콩 프레임워크 하에서 라오스-중국 청정 에너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 위해 추진되고 있음. 우동사이, 폰살리, 루앙남타에도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며, 총 계획 용량은 1,000만 킬로와트. *운영이 시작되면 이 발전소는 인근 지역 사회에 전력을 공급하고 라오스의 에너지 허브 목표를 지원하며 경제 성장, 에너지 안보, 환경 지속 가능성을 촉진할 것임. 자료원: 비엔티안 타임즈( 2025.06.02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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