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오만 무스카트 무역관) 풍력터빈 현지 생산공장 설립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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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PIA/ 작성일: 25-04-15 09:21 | |
ㅁ 오만 풍력터빈 생산공장 설립 – 재생에너지 기술 현지화 추진
ㅇ 프로젝트 개요 - 두큼 특별경제구역(SEZAD)에 마와리드 터빈 컴퍼니(Mawarid Turbine Company) 주도로 풍력터빈 제조공장 설립 * 6.25MW, 9.6MW 두 가지 터빈 모델 생산 예정 - 1단계 투자 규모 2억 달러 이상, 연간 1,000MW급 터빈 생산 능력 확보 예정 - 2026년 중반 상업 가동 목표, 중동 최초의 풍력터빈 생산 허브로서 재생 에너지 기술의 현지화 기여 기대
ㅁ 주요 계약 및 협약 체결
ㅇ 1~2차 계약 - 체결 당사자: 마와리드 터빈 – 상하이 일렉트릭 윈드파워(Shanghai Electric Wind Power Group) 그룹 - 주요 내용: 기술 라이선스, 제조시스템 설계, 연구센터 설립, 파일럿 풍력단지 터빈 공급, 기술이전 등
ㅇ 3차 계약: - 체결 당사자: 마와리드 터빈 – CID (Gulf) - 내용: 풍력터빈 부품 공장의 상세 설계
ㅇ MoU 체결: - 체결 당사자: 마와리드 터빈 – OQ 그룹 - 내용: 두큼 풍력터빈 제조 공장 공동 설립 추진
ㅇ 인력 양성 및 고용 계획 - 노동부·공공서비스규제청·마와리드 3자 간 국민 기술인력 양성 MoC 체결 - 1단계로 350명 현지 인재를 신재생 제조 분야 기술직으로 양성 예정 - 전체적으로 약 1,080명 고용 창출 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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